BBQ 윤홍근 회장, 갑질 누명 벗었다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17:50   (기사수정: 2019-11-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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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시스 BBQ 윤홍근 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의 가맹점에 대한 폭언·욕설 논란이 허위로 판명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수사결과, “(본사가)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중량 미달의 제품을 빈번히 제공”했다는 가맹점 사장의 YTN 인터뷰 내용은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윤 회장의 폭언·욕설에 관해 목격자 인터뷰를 한 당시 매장 방문손님도 실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지난 2년간 ‘갑질’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윤 회장은 이를 통해 불명예를 벗게 됐다. 해당 내용을 2017년 최초 보도한 YTN은 검차의 ‘사실무근’ 판명 결과를 12일 반론 보도했다.

그러나 논란 이후 훼손된 브랜드 이미지로 인한 BBQ 전 가맹점의 매출 감소 피해는 기업의 몫이 됐다.

제네시스 BBQ 관계자는 “갑질논란으로 매출감소·소비자의 비난 등 가맹점주가 겪은 고통과 윤 회장에 대한 명예회복은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면서도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YTN의 반론 보도를 통해 조금이나마 갑질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전의 명예가 회복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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