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택보다 부동산 리츠가 투자유망

최천욱 기자 입력 : 2019.11.12 18:07 |   수정 : 2019.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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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이 하나금융투자 2020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서 '사상최고 주택가격, 내년은 어디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최천욱 기자]


하나금융투자 2020년 리서치 전망 포럼서 밝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재 주택 가격은 너무 비싸 부담스러운 수준이기에 부동산 리츠가 투자 유망하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원(건설 부동산 애널리스트)은 12일 본사 한마음홀에서 열린 '2020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서 "주식의 장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리츠는 보유세, 취득세가 없고 6개월 마다 배당금 나와 첫 해부터 수익이 나온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채 수석연구원은 "2020년 이후는 보유부담이 없는 자산으로 투자자금 쏠림이 심화될 것"이라면서 "비조정지역에 소형 부동산을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다주택자 처럼 직접 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에 간접투자하는 시대가 내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직접 투자했을 때 개인명의의 부동산이 소유 갯수가 늘어나면 터무니 없는 보유세를 내야하는 환경에 놓였다"면서 "부동산 상장 리츠에 관심을 갖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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