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의혹, 전혀 사실무근.. 명예훼손 법적대응”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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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PLK엔터테인먼트]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동성을 성추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김호영 측이 이에 대해 반박했다.

11일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된 김호영 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다.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호영 측은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린다”며 “오보 등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온라인 댓글을 포함하여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더팩트는 “김호영이 지난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A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피해자는 남성으로, 11일 현재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다. 김호영은 현재 스케줄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2년 뮤지컬 ‘렌트’를 통해 데뷔한 김호영은 뮤지컬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복면가왕’, ‘여자플러스3’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현재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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