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사과유통센터 송원APC ‘농산물공판장’ 본격 운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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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개소한 ‘농산물공판장’에서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직접 청송사과의 당도와 무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지난 1일 경북도 공판장 개설 승인…청송사과·자두·복숭아 등 품목 확대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청송사과유통센터 주왕산APC에서 본격적으로 ‘농산물공판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로부터 공판장 개설(청과부문) 승인을 받아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송원APC를 중심으로 청송사과를 주 품목으로 공판장을 운영한다.

현재 청송군의 ‘농산물공판장’은 청송사과를 시작으로 여름 과일인 자두·복숭아 등으로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공판장 운영자인 백남진 송원APC 대표는 “축적된 농산물 유통과 공판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처리물량 확대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또한 “안동·의성·대구 등 원거리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민들에게 판로확대와 물류비 절감 등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며 “청송사과 유통 취급량을 늘리고, 농가 소득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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