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농심 구미공장 ‘녹색기업’ 신규 선정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21:06   (기사수정: 2019-11-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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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녹색기업’으로 신규지정된 농심 구미공장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지방환경청]

농심 구미공장, 온실가스 관리 외 다양한 시책 추진 녹색경영 실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8일 농심 구미공장을 ‘녹색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농심 구미공장은 최근 4년간 온실가스 관리, 수질오염물질 배출저감에 59억원을 투자하고, 협력사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협약과 전직원 환경안전경영시스템 교육을 통한 녹색경영 실천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심 구미공장은 녹색기업 선정으로 3년간 환경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와 인센티브와 정부가 공인한 ‘녹색기업’ 홍보효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참여를 통한 사회·지역 문제 해결기반 구축에 초석을 놓음으로써 정부혁신 실행과제의 실천도 함께 도모한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녹색경영 실천 우수기업으로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바란다”며 앞으로 “‘녹색기업’이 환경개선 활동과 친환경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환경청 관내엔 농심 구미공장을 포함한 17개 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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