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아침 기온 영하로 떨어져...아침 곳곳에 한파주의보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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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곳도 있겠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토요일인 9일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겠다.

충청도와 경상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4~9도로 평년(1~10도)은 물론 7일(1도~13도)보다도 떨어지겠다. 다만 낮 기온은 12~19도로 평년(13~19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 한파주의보는 8일 낮 무렵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충청 내륙과 경상 내륙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하루 사이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오전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원북부동해안에는 흐린 날씨와 함께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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