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미래에셋대우, '정해진 구간 ELB' 80억원 돌파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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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8일 퇴직연금 전용 '정해진 구간 주가연계사채(ELB)' 상품의 발행금액이 8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구간 ELB는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9월 30일 발행한 상품으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새로운 구조의 원금지급형 ELB 상품(저위험)이다.

해당 상품의 새로운 구조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아, 5년의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앞서 금투협이 부여한 배타적 사용권은 대부분 4개월 미만의 단기적인 사용권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5년이라는 기간은 의미 있다.

정해진 구간 ELB는 매월 특정 조건 관찰일의 코스피(KOSPI)200 지수 종가가 전월 관찰일 종가 대비 ±5%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매월 쿠폰을 적립해 만기에 누적된 수익을 일시 지급하는 구조를 가졌다.

매월 ±5%의 정해진 구간을 결정하는 기준가가 새로 설정 되기 때문에 시장 흐름에 따라 수익 구간을 변경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 퇴직연금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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