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보, 서울회생법원과 M&A 업무협약 체결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7:49   (기사수정: 2019-11-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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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회생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정형식 서울회생법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신보-서울회생법인, M&A 통해 회생기업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

회생기업 M&A보증, 인수대금 및 부대비용 지원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신용보증기금과 서울회생법원이 8일 '회생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맺어진 협약은 신보와 법원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M&A를 통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회생기업 M&A보증'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상호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신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기업 M&A보증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 회생기업 M&A보증 기본구조.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회생기업 M&A보증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최근 기업 회생절차에서 M&A의 중요성이 커지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해당 보증을 신규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회생기업에 대한 M&A를 추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며, 신보는 M&A 회생계획안에 반영된 회생기업 인수대금과 부대비용을 지원한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법원이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이사장은 "신보는 앞으로도 회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에서 회수, 다시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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