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게임문화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 뜨거운 관심 속 성료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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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호남 게임문화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역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지투페스타는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앞서 1회는 광주, 2회는 군산에서 진행됐으며 3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됐다. 3일간 진행된 본 행사에는 2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폭발적인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제3회 지투페스타는 ‘Games Make All Together’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게임을 통한 세대 간의 연결, 그리고 건강한 놀이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펍지,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 게임기업을 포함해 약 40여개 지역 개발사들이 게임을 활용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콘텐츠 관련 행사가 적은 호남 지역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코스프레 대회 ▲프로게이머들의 레전드 매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천재 테란 ‘이윤열’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10대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기 걸그룹 ‘라붐’과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은 젊은 세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으며, 트로트 여신 ‘장윤정’의 미니 콘서트 역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일조했다.

전남정보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제3회 지투페스타가 호남 지역 주민들과 많은 관람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향후에도 지투페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스타 게임을 육성하고 게임이 가족들간의 건강한 소통 매체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지투페스타’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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