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바이오, 플라즈마 미용기기 KTL 통해 자체 오존 측정.. “안전한 수치”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8:00   (기사수정: 2019-1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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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프라바이오]
실내 공기중 허용 오존 농도 수치에 비해 낮은 수치 결과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플라즈마 전문기업 ㈜프라바이오가 국가 공인 시험소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을 통해 제품의 사용방법에 맞는 시험 기준 연구를 의뢰하여 해당 시험 결과를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프라바이오는 지난 9월부터 제기된 플라스마 미용기기 오존 이슈 관련하여 해당 방송사에 대한 정정보도 요청 등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바 있다. 이후 제품의 사용방법에 맞는 오존 측정 기준이 필요하다고 판단, KTL을 통해 오존 측정 기준 연구 및 시험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험소인 KTL은 지난 8월부터 플라즈마 피부미용기기 제조사인 ㈜프라바이오로부터 제품의 사용방법 및 사용시간 등의 자료를 전달받아 제품을 동작 시키며 이동 공간 및 호흡기의 위치를 감안한 측정방법에 대한 자체 연구를 진행했다.

KTL은 이 과정에서 “사용자와 제품을 만든 제조사, 이를 시험하는 시험원이 모두 정확하고 공정하게 결과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결과를 통해 이 제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장 중요히 여겼다고 전했다.

이슈가 되었던 피부미용기기의 오존 측정 위치의 경우,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 호흡기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외측 0.5cm에서 측정했고, 사용시간(10분)동안 사용하면서 평균적으로 호흡할 수 있는 오존의 농도를 판단할 수 있도록 평균값도 성적서에 함께 기재했다. 또한 최대값의 경우 함께 표기는 진행하나 순간적으로 기록된 수치이기 때문에 인체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WHO, FDA, 환경부 등 국내외 공인기관에서도 최대값이 아닌 평균값으로 건강 유해 유무를 판단하고 있다.

KTL의 확정 조건에 따라 지난 10월 25일 진행한 프라바이오의 프라뷰 S1은 평균값 0.03ppm, 프라뷰 G4+의 경우 평균값 0.02ppm의 결과를 통지 받았다.

㈜프라바이오 관계자는 “평균값의 경우 실내 공기중 허용 오존 농도 기준수치 0.06ppm, 공기청정기 및 FDA 실내 의료기기의 안전 오존 농도의 기준 수치 0.05ppm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치이며, 최대값의 경우 사용시간 전체가 아닌 순간적으로 기록된 수치를 측정한 것으로 공기에 확산되고 반감되는 오존의 성질을 감안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치” 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국내에 미용기기 오존 안전 기준치는 현재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당사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논란이전부터 실제 오존 수치를 공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라며 “이번 결과는 공인 기관을 통해 기기의 사용환경을 다각도로 연구하여 도출된 기준과 결과인 만큼 소비자 분들이 당사의 입장을 신뢰해 주시기를 바라며, 안심하고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프라바이오는 플라스마 피부관리기와 관련한 해외 특허 2건을 등록 진행 중이며, 이미 국내에서는 7건의 플라즈마 관련 특허를 비롯 ‘아토피 안심마크’를 보유한 독자적 플라즈마 기술 전문 기업이다.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토탈 뷰티 디바이스 ‘프라뷰(Plabeau)’를 대표로 최근 반려동물용 피부관리기 ‘프라펫(Plapet)’과 두피 및 모발 케어 기기 ‘프라헤어(Plahair)’를 정식 출시하고 자사 온라인 샵에서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프라바이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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