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논란 입 연 이대휘.. “연습생들 노력까지 흐려져 마음아파, 잘 이겨내길”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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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AB6IX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대휘는 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불거진 Mnet '프로듀스' 조작 사태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대휘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생방송을 통해 선발돼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이에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이대휘는 "이 질문을 쇼케이스에서도 받았었는데, 그때보다 사태가 커졌다"라며 "마음이 아프다.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안타깝다. 그 친구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프로듀스X101' 마지막 경연 이후, 1위부터 20위 연습생 득표수가 특정 숫자의 배수라는 분석이 나오며 불거졌다. 경찰 수사를 통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고, 안준영 PD는 ‘프로듀스48’의 아이즈원과 ‘프로듀스X101’의 엑스원이 조작으로 인해 탄생한 그룹임을 시인했다.

이 여파로 아이즈원은 컴백 일정을 연기했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등 출연한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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