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군 소장 탄생’ 강선영 준장,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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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영 소장[사진제공=국방부]
육군 헬리콥터 전력 총괄 임무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강선영 육군준장이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했다.

8일 정부는 해군작전사령관에 이성환 해군중장,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강선영 육군준장을 보임하는 등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강선영 준장은 육군의 헬리콥터 전력을 총괄하는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국방부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며 “특히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중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방부는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등 육군소장 5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하고, 유근종 해군준장 등 2명, 박웅 공군준장 등 4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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