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전자, “로봇산업 선도”… 국제 로봇학회서 비전·전략 소개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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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가 7일 마카오에 있는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LG ROS(LG Robot Seminar)’에서 로봇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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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가 4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마카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로봇학회 ‘IRO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서 로봇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공개했다.

미국 전기전자기술협회(IEEE)와 일본 로봇공학회(RSJ)가 공동 주관하는 IROS는 세계 각지의 로봇 엔지니어 약 4000명이 참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로봇학술대회다.

LG전자는 IROS에서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였다. 또 로봇선행연구소에서는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에서 로봇 청소기의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기술, 공항 안내로봇의 내비게이션 기술도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7일 콘래드 마카오 호텔에서 로봇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는 ‘LG ROS(LG Robot Seminar)’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 로봇선행연구소 백승민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엔지니어, 대학원생 등 한국인 로봇 인재 5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로봇과 AI, 5G 등 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들은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로봇 분야를 지속 선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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