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지우기 본격화되나.. 놀토 결방·마리텔 통편집, 지상파 출연금지 청원글까지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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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Mnet ‘프로듀스48’이 배출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순위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모든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안준영 PD는 최근 경찰조사 과정에서 ‘프로듀스48’, ‘프로듀스 X 101’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현재 활동 중인 아이즈원과 엑스원에게 불똥이 튀었고, 예정된 앨범 발매와 쇼케이스, 방송 출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아이즈원의 출연분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던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이 결방을 결정했다. 또한 아이즈원은 당초 예정됐던 컴백 쇼케이스 취소를 시작으로 데뷔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 발매 연기, 컴백쇼 ‘블룸아이즈’ 방송 취소, MBC ‘마이리틀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 방송 통편집됐다.
 
▲ [사진캡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이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작그룹 ****·***의 지상파 출연을 금지시켜 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을 게재한 청원인은 “순위 조작은 그동안 열성적으로 ‘프로듀스***’을 시청했던 국민들을 우롱한 일이고, 이것은 사회에 만연한 채용비리 혹은 취업사기와 완전히 같은 맥락의 죄”라면서 “조작으로 인한 수혜자와 피해자가 명백한 상황에서 보란듯이 멀쩡하게 활동하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국민청원은 8일 오전 9시40분 기준 1611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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