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 갑 총선 출마 정상환 변호사, 출판기념회 ‘성황’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23:40   (기사수정: 2019-11-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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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상환 변호사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1500명 참석…자신이 출판한 저서 소개 외 미담과 능인고 동문 끈끈한 우애 ‘훈훈’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1대 총선 출마예정자인 정상환(55, 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7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라온제나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유력인사들의 축사, 저자의 변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 변호사와 인연이 깊은 분들이 소개하는 미담이 공개되어 좌중들의 관심을 끌었고, 친분이 깊은 대구 능인고등학교 동문들과의 끈끈한 우애도 빛난 것으로 전해져 의미를 더 했다.

정 변호사는 자신이 검사 시절 펴낸 ‘노예에서 시민으로’와 ‘대통령의 용기’ 등 인권과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앞서 정 변호사 출판기념회에 대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나경원 원내대표와 정미경 최고위원,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 한덕수·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수남·송광수 전 검찰총장 등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최교일 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주호영·김진태, 정점식 의원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 7일 정상환 변호사(오른쪽)가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능인고 동문들과 동무생각을 합창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지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상환 변호사는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지금 이 자리가 너무나 큰 감동과 감사로 느껴진다”며 “여기 오신 분들에게 후회와 실망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총선과 관련해 “무너진 보수를 올바로 재건하고, 반드시 대구의 자존심을 다시 되 찾겠다”며 “제일 낮은 자세로 지역구민들에게 인사드리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 변호사는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채비에 나선다. 먼저 이달 중순 가칭 ‘나눔과 정상포럼’을 창립해 인권 증진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쓴다.

특히 이달 말 정 변호사는 출마선언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보수재건의 방향성과 출마 명분에 대해 알린다.

현재 정 변호사가 출마예정지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의원(김부겸)이 자리자고 있는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이다.

특히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구와 비견되는 곳으로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보수진영의 총선승리 전초기지라 할 수 있다.

검사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으로 3년간 재직하다 공직생활을 마친 정 변호사는 대구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27년 동안 군법무관을 시작으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엘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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