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3분기 누적 순익 5천억원 돌파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17:50   (기사수정: 2019-1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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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3분기 누적 순이익 사상 최고...전 부문 안정적인 수익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자기자본 9조원 돌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미래에셋대우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223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래에셋대우는 7일 3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억원(80.1%) 늘어난 1377억원, 누적기준으로 4343억원(20.9%)이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조3868억원(67.2%), 988억원(73.6%) 늘어난 3조9897억원, 171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은 약 8598억원(10.45%) 증가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9조원(9조9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법인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세전 순이익 366억원을 기록해 전체 순이익에서 17.5%를 차지했다.

IB 부문 수익(수수료 기업여신수익) 도 지난해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1000억원을 넘었고,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 부문도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

비즈니스 수익 비중은 자기자본투자(PI)를 포함한 트레이딩이 36.2%, 투자은행(IB) 20.4%, 브로커리지 19.8%, 이자손익 12.1%, 금융상품판매 11.5%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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