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희 “방송 후 딸이 너무 좋아해, 응원에 힘이 나.. 열심히 살 것” 감사 인터뷰

염보연 기자 입력 : 2019.11.06 16:10 ㅣ 수정 : 2019.11.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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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딸 너무 좋아해.. 빨리 이야기하길 잘했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배우 장진희(34)가 싱글맘 고백 후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진희는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5세에 이혼했으며 현지 초등학생인 12살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딸이 “엄마 왜 내가 엄마 딸인 걸 아무도 몰라?”라고 묻기도 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방송 후 장진희는 6일 한 매체와 전화인터뷰에서 “어제 방송 후반부부터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방송도 제대로 못 봤다. 이렇게 많은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주변 분들은 거의 알고 계셨지만, 방송을 본 후 ‘멋있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 다 응원해주는 내용이었다. 신기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딸도 너무 좋아한다. 영상통화 하면서 같이 봤다. 이야기하기 전부터 좋아했는데, 방송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빨리 이야기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진희는 “일단 이야기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사석에서는 말했지만,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빨리 이야기할 기회를 찾던 차였다. ‘비디오스타’ CP님도 저의 상황을 알고 있었다. 예전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는데 그때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기회가 되면 이야기해보겠냐고 해서 이번에 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진희는 ‘비디오스타’ MC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숙을 언급하며 “김숙 언니도 너무 좋아하고 평소에 연락한다. 그래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장진희는 “아직은 못 봤는데 현재 카톡이 400개 정도가 왔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 이렇게 관심 가주시는 것도 감사하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다.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희는 지난 2000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7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포크레인’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 ‘계절과 계절 사이’에 출연했으며, 현재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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