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희찬, 챔피언스리그 동시 선발 출격.. 각각 ‘성적표’ 보니

염보연 기자 입력 : 2019.11.06 07:54 ㅣ 수정 : 2019.11.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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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왼쪽)과 황희찬[사진제공=연합뉴스]

후스코어드닷컴, 이강인 6.2점·황희찬 6.3점 부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강인과 황희찬이 6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격했다. 특히 이강인은 개인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이어서 의미가 깊었다.

이강인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소속팀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프랑스 릴과의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선발로 나섰다.

이날 이강인은 무난한 플레이를 펼치고 후반 9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됐다. 발렌시아는 프랑스 릴에 4-1로 승리했다.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2점을 매겼다.

황희찬도 같은 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풀로에서 열리는 2019-20 UCL 조별리그 E조 4차전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와 나폴리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이날 황희찬은 전반 10분 쿨리발리를 속여 페널티 킥을 따냈다. 에를링 홀란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44분 이르빙 로사노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경기가 끝난 뒤에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3점을 줬다. 황희찬은 나폴리전에서 슈팅 3회와 키패스 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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