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구속’ 송경호 판사, 이력보니.. ‘제주출신·대구지법 판사로 임관’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4 08:25   (기사수정: 2019-10-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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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OBS]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 역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가운데 영장을 발부한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24일 0시 20분께 정경심 교수에 대해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춰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제주 출신으로 2002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관해 18년 째 법관으로 활약했다. 특정 이념성향의 법관 모임에는 소속되어 있지 않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법에선 올해 초부터 영장 업무를 맡고 있다.

앞서 버닝썬, 유튜버 김상진,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맡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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