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분석](28) KB 손해보험 4급사원 되는법, 보험업계 최신 기사를 탐독하라
이호철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3 17:45   (기사수정: 2019-10-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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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부터 KB 손해보험의 본격적인 채용 절차가 시작됐다. 12월 중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사진제공 = KB 손해보험]

[뉴스투데이 = 이호철 기자] 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에서 4급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서류 전형 접수는 지난 15일에 마무리 됐다. 지원자들은 10월 중에 진행되는 인성검사를 본 다음에 11월 2일에 필기 전형에 응시해야 한다. 필기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1월 중에 1,2차 면접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에 결정된다.

KB 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채용 설명회를 열고 채용 일정과 합격을 위한 여러 팁을 전했다. 그중에서 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다. 무엇보다도 보험업계에 대한 최신기사를 탐독하는 방식으로 직무역량을 높이는 것이 필기시험, 면접 등에서 유리하다는 조언이 눈길을 끈다.
 적성검사는 다른 기업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

보험 업계 최신 관련 기사 알고 있으면 문제 풀이에 유리

11월 2일에는 적성검사와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적성검사는 다른 기업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채용설명회를 담당한 인사 관계자는 "적성관련 종합 문제지를 사서 시간 내에 해결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금융, 보험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한경 태셋이나 매경테스트 같은 5지선다형 객관식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KB손보 관계자는 "보험,금융 디지털 난이도는 평이하게 출제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험계리학 난이도는 해당 지식을 체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고 강조했다.

보험, 금융 상식을 전방위적으로 알려 하기보다 업계 관련 최신 기사를 중심으로 공부해 나가면 시험 출제 유형에 대한 적중률이 높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이 관계자는 "협회 및 연구소 등에 게재된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지난 8월 27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전문사이트 인쿠르트의 하반기 채용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1차면접은 실무능력 측정, 2차임원면접은 자소서 중심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습하면 유리

필기 전형에 합격한 이들을 대상으로 1차면접과 2차 면접 모두 11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면접은 토론면접과 역량 면접으로 진행된다. 각 부서의 실무진과 인사부에서 참여하며, 다대다 형식이다. 조별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반을 나눠 토론한 후 면접관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1차 면접에서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과 열정, 전략적 사고역량, 실무역량 등을 평가한다.

2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임원진이 참여하며 다대다 형식이다. 1차 면접에서 실무적인 능력을 평가했다면 2차 면접에서는 지원자가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성장 가능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평가한다.

채용설명회 담당자는 면접을 잘하는 방법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대해 "너무 긴장해서 답변을 잊거나 말을 더듬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다"며 "면접은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이뤄지니 사전에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준비해 답변을 연습해 간다면 유창하게 답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회사의 핵심가치나 인재상에 대한 숙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KB 손해보험사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전문성, 혁신주도, 신뢰 정직, 동반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자신의 경험에 알맞게 설명할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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