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증권결제대금, 소폭 감소한 23조5000억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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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지점. [사진=김진솔 기자]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이번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전 분기에 비해 다소 줄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5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0.5%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8.7% 줄어든 4420억원, 거래대금은 7.0% 감소한 10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 역시 9.8% 떨어진 1조9100억원으로 확인됐다. 거래대금은 2% 늘어난 11조2000억원을 기록했지만 차감률 상승으로 결제대금이 감소했다.

장내 증권결제는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간 주식·대금의 결제나 증권회사와 은행간 채권·대금의 결제를 뜻한다.

▲ 일평균 증권거래대금 현황. [그래프=한국예탁결제원]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603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0.0%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5조2000억원으로 9.2% 줄었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20조6000억원으로 0.9% 소폭 늘었다.
거래대금이 29조2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2% 줄었지만 차감률이 큰 폭으로 하락해 결제대금이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5조원(47.9%)로 비중이 가장 컸고 금융채 2조3000억원(22.7%), 통안채가 2조1000억원(20.3%) 순으로 나타났다.

장외 증권결제는 장내시장에서의 위탁매매시 기관고객과 증권사간 주식·대금의 결제, 장외시장에서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의 매매거래에 따른 기관간 증권·대금 결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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