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 13차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개최.. 중소기업 도와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3 14:58   (기사수정: 2019-10-23 14:58)
205 views
N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이하 생기원)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4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 13차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내외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가 날로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폭발 중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대응방안을 찾지 못하기 마련이다. 거기다 뒤늦게 최신 동향을 알게 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환경규제 최신 동향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와 1:1 개별 상담도 동시에 진행돼 다양한 규제 정보 습득과 애로사항 해소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기업지원 센터소개에 이어 국제환경규제 선도 대응 우수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 화학산업 분야, 에너지·자원·라벨링 분야, 사업장 시설 분야 총 4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센터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 소개와 ‘2019 국제환경규제 선도 대응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환경규제 선도대응에 기엽한 우수 기업 및 유공자에게 장관포상을 마련한다.

두 번째 파트는 화학물질 규제 대응 파트로 EU,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국내외 화학물질 규제(REACH, TSCA, BPR, 화평법·화관법 등) 최신 동향 정보와 실질적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파트는 에너지, 자원, 라벨링 분야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현황과 기업의 대응 전략 및 EU 에코디자인(ReP 지침) 규제 개정 현황을 소개하며, 마지막 파트인 사업장, 시설 규제 대응에서는 사업장 환경안전규제를 중심으로 산안법, 고압법, 위안법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외 대기환경규제 동향과 이에 따른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종민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장은 “화학물질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적절한 대응방안을 찾는게 중요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구조상 자체적인 대응책 마련이 어려워 만들게 된 자리”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컨설팅으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세미나 참가 및 상담신청에 관한 내용은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