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울진군에 태풍 ‘미탁’ 집중피해 1000만원 물품 기탁

황재윤 기자 입력 : 2019.10.21 21:59 ㅣ 수정 : 2019.10.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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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이 21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600만원 쌀 200포·400만원 상당 컵라면 전달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군위군은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 NH농협은행 군위지부와 군위농협, 팔공농협, 산림조합 등과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600만원 상당의 쌀 200포와 400만원 상당의 컵라면 등을 울진군에 전달했다.

현재 울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주택 900가구가 침수되고, 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빨리 피해현장이 원상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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