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프랑스 탈레스와 피아식별장비 운영모드 성능개량 협력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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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가 지난17일 성남시 서울공항 ADEX 행사장에서 프랑스 탈레스 관계자와 피아식별장비 모드-5 기술협력생산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투자의향서 체결...향후 수출 및 미래 사업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LIG넥스원이 피아식별장비(IFF) 운영모드의 성능개량을 위해 프랑스 탈레스와 기술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향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지난 17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에서 프랑스 탈레스와 IFF 모드(Mode)-5 기술협력생산 등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IFF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장비로 우리 군은 현재 운용 중인 IFF를 모드-5로 개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지 방호, 지역 방호 등 방호전력 분야의 모드-5 성능개량사업을 위해 탈레스와 협력하는 동시에 수출 및 미래 사업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탈레스와 LOI 체결을 통해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사업의 적기 전력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우리 군이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춰 차질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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