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둔촌동 초밥집’ 가격, 10개 9000원 메뉴 엇갈린 반응 보니

염보연 기자 입력 : 2019.10.17 10:21 |   수정 : 2019.10.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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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동 초밥집의 초밥세트[사진캡처=유튜버 왜그래쏭 영상]

“너무 싸.. 비현실적 가격” vs “기존 가격, 둔촌동과 안 맞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둔촌동 초밥집’의 메뉴 가격에 네티즌의 반응이 엇갈린다.

지난 16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초밥집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둔촌동 초밥집은 10피스에 9000원 가격인 초밥세트 단일 메뉴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둔촌동 초밥집은 17년 일식 경력의 초밥집 사장님이 처갓집에서 공수해온 쌀로 지은 모둠초밥 정식을 1만5800원에 판매했다. 연어, 장어, 초새우, 참다랑어, 간장새우, 우동 등으로 구성된 모둠초밥 정식은 백종원과 김성주에겐 “맛이 뛰어나다”며 호평을 받았지만 시식단에게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다. 심지어는 10피스 세트의 가격이 70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둔촌동 초밥집은 초밥세트만을 하루 점심 저녁 각 40인분씩, 총 80인분을 판매하게 됐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는 시식단의 가성비 평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시식단의 7~8000원 발언에 놀랐다. 다른 초밥집 가봐라 세트는 만원 넘는다”, “이번 백종원 솔루션은 이해가 안 된다”, “너무 싸다. 이벤트나 특정 기간용으로나 할까? 현실적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루션에 공감하는 네티즌들은 “(출연한) 시식단들은 점심을 구내식당 아니면 가까운 곳에서 빨리 먹는 저렴한 메뉴를 선호하니 그에 맞추는 것이 맞다”, “둔촌동은 내가 사는 곳 옆 동네인데, (기존 가격이) 동네와 안 맞는 가격이긴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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