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지원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가동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6 14:08
229 views
N
▲ 신한금융그룹의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자료제공=신한금융그룹]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6일 그룹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로 혁신성장에 앞장서는 초기 스타트업 중 홍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 신한금융그룹의 광고 지면과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조용병 회장이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듣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 이 캠페인이 기획됐다. 기발한 광고에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11월 15일 까지 인스타그램과 이메일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 SNS 인기 점수 등을 반영해 총 12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의 광고는 다수의 인쇄 매체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절차와 자세한 사항은 기발한 광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향후 5년 간 모험자본 투자역량 업그레이드에 2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창업·벤처·기술형 우수기업 여신지원 등 혁신성장 기업에 62조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출범 100일만에 연간 진도율 50%를 돌파했다.

아울러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며 2016년 출범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금융권 최초의 그룹 차원 혁신 기업 지원 플랫폼인 ‘이노톡(INNO TALK)’을 오픈해 창업자 등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