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해외 의료 지원 1만 명 돌파
최천욱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5 08:14   (기사수정: 2019-10-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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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Puran Bazar)초등학교에서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2011년부터 인하대병원과 협업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해외 의료 지원 1만 명을 돌파했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과 2011년 '해외 의료 봉사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를 시작으로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해외 진출 건설현장에서 해마다 약 1천여 명에게 의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에 있는 푸란 바자(Puran Bazar)초등학교에서 현지주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만 번째 환자가 된 살구마(Salguma)(30·여)는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국 의사들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한국 약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자사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 축제 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그룹경영이념에 맞게 글로벌 기업시민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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