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NH투자, 우수직원에 글로벌 기업 탐방 기회 제공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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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해외연수단이 '해외주식 우수PB 미국 기업탐방'에서 미국기업 '에퀴닉스(Equinix)'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NH투자증권 해외주식 우수 PB, 미국 대형 투자은행 및 유망기업 탐방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영업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속적인 시행 계획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해외주식 우수직원 연수단이 지난 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 대형 투자은행 및 유망 기업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연수단은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스타프라이빗뱅커(PB) 6명을 비롯해 적극적인 해외주식투자 컨설팅을 통해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한 우수PB 등 총 13명의 영업직원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미국에서 제이피모건(JP Morgan),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블랙스톤(Blackstone) 등 대형 투자은행 및 운용사와 미국 대표 데이터센터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 글로벌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를 방문해 회사비전과 미션 등 생각을 공유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과 11월에 각각 베트남과 일본으로 총 17명의 우수직원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미국(뉴욕·워싱턴)을 방문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단으로 참여한 NH투자증권 PB강남센터 문용훈 PB는 "글로벌 투자은행을 직접 방문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NH투자증권 상계WM센터 오규택 PB는 "그동안 뉴스로만 접했던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방문을 통해 해외기업의 기술력과 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해외주식 선정을 함에 있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배운 만큼 고객에게 최상의 컨설팅을 해줄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번 일정 중 글로벌 2위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뱅가드그룹(Vanguard Group)과의 MOU 체결에 따른 벤치마크 탐방도 진행했다.

연수단은 뱅가드의 테크놀로지 기반 투자자문과 수익률 제고 노하우와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ETF 투자전략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주식 영업에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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