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승선정원 초과 운항한 예인선 선장 입건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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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지난 10일 적발한 승선정원을 초과한 상태로 운항한 예인선, 해당 예인선 선장 A씨는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A씨, 최대 승선인원 8명 초과한 상태로 승선자 탑승 시킨 혐의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승선정원을 초과 운항한 혐의로 30t 예인선 선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선장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50분 쯤 동해시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부선 선박검사증서에 기재된 최대 승선인원에서 8명을 초과한 상태로 승선자를 탑승한 채 선박을 운항한 혐의(선박안전법 위반)를 받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상 순찰활동으로 위법행위 대해 단속을 강화 하겠다”면서 “정원을 초과로 해상을 운항하는 행위는 인명과 직결되는 위험한 행위로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선박안전법은 ‘선박검사증서에 기재된 최대승선인원을 초과해 승선자를 탑승한 채 선박을 항해에 사용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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