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스포츠 꽃’…대구시, 2019 튜닝카 레이싱 대회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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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레이싱카가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베스트랩(best lap)·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등 3개 종목…다양한 부대행사 병행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400미터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은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 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의 참가도 증가하며, 경기 관람 외에 튜닝카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병행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 화성파크드림 앞’ 시내버스 승강장과 외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 운행하는 무료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튜닝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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