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맑고 쌀쌀한 가을의 주말…강원·제주는 흐리고 비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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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주말인 오늘(12일)과 내일(13일)은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가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11~19도, 낮 최고 기온은 18~26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내일(13일) 아침 대부분의 내륙 지역이 10도 이하의 기온을 나타내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

습한 공기를 동반한 동풍도 함께 불어 제주도 산지에는 오늘 아침 중,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산지가 5~30㎜, 강원 동해안,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 산지가 5㎜ 내외로 예보됐다.

일본 남쪽 해상의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시속 45~65㎞(초속 12~18m)의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곳도 있겠다.

이에 따라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7m에 이르는 파고가 나타나겠다. 파도의 높이는 동해 연안이 1.5~5.0m, 남해 연안이 0.5~5.0m, 서해 연안이 0.5~1.5m로 대조를 보이겠고 먼바다 역시 동해 2.0~7.0m, 남해 2.0~6.0m, 서해 1.0~3.0m로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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