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 만에 별자리 13개 되나? ‘뱀주인자리’ 추가 주장.. ‘땅꾼자리’라 불리기도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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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주인자리 [사진제공=(주)천문우주기획]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3000여 년간 유지해온 별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불거졌다. ‘뱀주인자리’를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별자리는 기원전 약 130년경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가 태양이 지나는 황도를 기준으로 하늘의 별자리를 12등분 해 만들었다. 이후 국제천문연맹에서 이를 정식으로 공인해 별자리가 탄생했다.

그러나 최근 천문학자 파르케 쿤클은 “별자리에 ‘뱀주인자리’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차운동으로 지구 회전축이 바뀌었다. 3000여 년간 유지된 별자리 12개가 현재 기준으로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뱀주인자리가 추가되면 날짜는 11월 29일~12월 17일에 해당하며 ‘땅꾼자리’라고도 불리게 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통용되는 별자리는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징자리, 전갈자리, 염소자리, 사수자리로 총 1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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