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필리핀 통신사 회장도 KT 5G 기술 보고 배웠다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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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필리핀 통신사 PLDT의 마누엘 판 길리난(왼쪽 네 번째) 최고경영자가 KT의 통신기술 전시관 ‘퓨처인’ 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필리핀 통신사 PLDT 회장·아르헨티나 과기부 장관, KT 5G 전시관 방문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필리핀 통신사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KT의 5G 신사업 전시관을 둘러봤다.

KT는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한 마누엘 판길리난 PLDT 회장 겸 CEO가 과천사옥 내 5G 신사업 소개 전시관 ‘퓨처인(FUTURE IN)’을 관람했다고 11일 밝혔다.

판길리난 회장은 퓨처인에 전시된 ‘360 CCTV’, ‘360 넥밴드’, ‘AR 글래스’ 등 5G 솔루션과 협동로봇, 머신비전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적용사례, 5G 스카이십 등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KT의 5G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그는 “세계적으로 앞선 KT의 5G 기반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범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5G 기술은 개도국의 성장과 농업, 에너지, 보건 등 현안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10일 리노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KT의 통신기술 전시관 ‘퓨처인’에서 도슨트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제공=KT]

이 밖에도 지난 10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초청으로 리노 바라냐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도 퓨처인을 방문했고 7일에는 외교부가 초청한 아시아 및 중동, 유럽 등지 25개국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부 인사 31명이 퓨처인과 KT 사이버보안센터를 찾았다.

KT 측은 지난해 9월 KT 과천사옥 10층에 문을 연 퓨처인에 올해에만 79개 국가 383개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유력인사들이 찾아와 KT의 5G 기술력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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