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맥주 광고모델 발탁 논란.. 네티즌 “음주운전 했던 사람이 술광고를?”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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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비]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개그맨 김준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카스는 김준현과 에이핑크 손나은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준현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재조명되며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람이 술 광고한다는 게 말이 되냐”, “양심상 본인이 거절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준현은 지난 2010년 음주운전으로 보행자의 발등을 치는 사고를 내 기소된 바 있다. 당시 김준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피해자는 왼쪽 발등뼈가 골절돼 전치 3~4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후 피해자와 합의한 김준현은 4개월의 자숙 끝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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