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읍·면 규제개혁 토론회…89건 개선과제 발굴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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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이 읍·면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생활 속 불편규제에 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정산 기간 확대 등 중앙부처 규제완화 건의 등 과제 해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18개 읍·면 규제개혁 토론회를 갖고, 89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읍·면 규제개혁 토론회는 읍·면사무소 관계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불편규제·업무 추진 시 규제 고충·주민의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개선방안을 토의했다.

의성군은 토론회에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정산 기간 확대 등 89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규제개선 과제는 중앙부처 건의 32건, 자체개선 11건, 일부수용 4건 등에 중앙부처 규제완화 건의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자체법규 개정을 통해 과제를 해결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읍·면 규제개혁 토론회에서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군민이 만족하는 규제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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