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건설분야 입찰 평가제도 개선…공정성 강화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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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지난 6월 평가위원 선정 전반적 개선 ‘건설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세부기준’ 수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를 조기도입 등 건설분야 입찰 평가제도 개선을 통한 공정성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 입찰 평가위원 선정 및 평가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골자로 한 ‘공급건설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세부기준(안)’을 수립했다.

특히 입찰 참가업체 블라인드 평가, 평가위원 무작위 추첨 선정, 평가위원 선정 후 외부 연락·접촉 전면 차단 등을 통해 기술 중심 제안·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향후 발주 예정인 청주~원남 구간 주배관 건설공사 기술용역 등 다양한 건설 분야 입찰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공사업체가 선정되도록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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