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 환경정화활동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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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이 10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도로가와 하천변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풀 무더기·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대표 관광지 반딧불이천문대·청소년수련원 수거로 관광객 안전 환경 제공 ‘기여’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도로가와 하천변에 떠내려 온 나뭇가지·풀 무더기·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 생태공원사업소 전 직원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반딧불이천문대부터 생태공원사업소 구간의 하천의 범람으로 인해 떠밀린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

특히 나뭇가지와 풀 무더기에 물기가 많아 일일이 인력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웠지만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태풍 피해를 함께 이겨내는 마음으로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참여했다.

영양군은 대표 관광지인 반딧불이천문대와 청소년수련원, 펜션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유식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장은 “태풍‘미탁’으로 훼손되었던 장수포천이 직원들의 손길로 인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뜻깊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피해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피해 복구와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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