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염원 담아’…안동시,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단 기공식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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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가 10일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공용주차장에서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 52만 8000㎡ 규모로 다양한 제조업체 입주 가능한 산단 조성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공용주차장에서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52만 8000㎡ 규모로 경북바이오 2차 산단을 오는 2022년까지 84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바이오 2차 산단엔 백신·바이오·음식료품·비금속광물, 일반 제조업체가 입주하고, 산업 집적화를 통해 600여개 일자리와 1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지역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완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 등 40여 개 기업체와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동물세포실증센터, 경북바이오연구원 등 백신·바이오 산업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연접하고 있어 관련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34호선 4차선 국도 옆에 있어 교통 여건도 매우 양호하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1단계 약 29만9829㎡를 우선 개발하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22만8271㎡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공사는 경북바이오산단개발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한국투자증권·부창개발이 사업에 참여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누구나 취업하고 싶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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