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의원, 태풍 미탁 피해현장 전검…특별재난지역 선포 ‘총력‘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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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이 지난 8일 영덕군 영해면 묘곡2리 복구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석호 의원실]

영덕·울진 피해현장 찾아 주민 위로·신속 피해복구 독려…한국당 당원협의회 또한 복구지원 ‘구슬땀’

[뉴스투데이/경북=김덕엽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과 영덕군 피해현장을 잇달아 점검하고, 신속한 농작물 재해대책비 지원·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석호 의원은 지난 8일 태풍 미탁 피해를 입은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와 영해면 묘곡2리 복구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하고, 창수면 신기2리와 병곡면 금곡1리 침수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규모를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파악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 6일영덕 강구시장, 강구신협, 오포2리회관 등 강구면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영덕군 달산면 매일2리, 지품면 삼화2리, 창수면 미곡2리, 축산항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배수작업과 토사제거 등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울진군 온정면, 기성면 삼산리·다천리, 매화면 갈면리·금매리, 울진시장 등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독려했다.

강석호 의원은 “빠른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며 “농작물 재해대책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합쳐 피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특히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주택 및 상가 침수피해 현장 응급 안전조치 및 주민보호가 우선적”이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강 의원에 이어 한국당 울진·봉화 당원협의회 또한 울진군온정면 광품1,2리, 소태1리, 금천3리 등 주택침수에 따른 퇴적토를 제거하고, 영덕·영양 당협도 영덕 창수면 인량리 등에서 태풍잔해 복구와 현장청소를 하는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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