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왕돌초 인근 해상서 표류 중인 다이버 7명 구조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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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울진군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 7명이 표류 중인 가운데 헬기가 사고현장 주변을 촬영한 장면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신고지점 약 5km 떨어진 해상에서 다이버 7명 구조…건강상태 ‘양호’

[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울진군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다이버 7명을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쯤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활동차 입수 중인 다이버 7명이 미출수중이란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울진해경은 신고지점에서 약 5㎞ 떨어진 해상에서 헬기가 이들을 최초로 발견한 뒤 오전 10시 10분 쯤 구조를 완료하고, 현재 이들의 건강상태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수중 레저활동시 2인 1조 또는 3인 1조로 반드시 팀을 이뤄 활동하여야 한다”며 “사업주는 수중 활동자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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