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기아차, 인도에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델리' 개관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7:43
822 views
N
▲ 기아차가 인도에 개관한 'BEAT360 델리' [사진제공=기아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기아자동차는 인도 구르가온의 복합상업시설 'DLF 사이버 허브'에 있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 델리' 개관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의 'BEAT360 델리' 개관식에는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아르투르 마틴스 마케팅사업부장, 현지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BEAT360은 150평 규모로, 셀토스와 쏘울 전기차 등 기아차 차량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기아차는 말했다.

DLF 사이버 허브는 하루 평균 2만5000여명이 찾는 곳으로, IT·전자업종 글로벌 주요 기업이 다양하게 들어와 있다. 아차는 뭄바이와 벵갈루루 등 인도 주요 지역에 BEAT360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BEAT360 델리에선 셀토스를 맞춤형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3D 가상 주행 체험을 해보고 혼합현실 기술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운영된다.

기아차는 인도 공장에서 생산, 판매한 첫 모델인 셀토스가 호응을 받은 덕에 순항하고 있다. 7월에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예약 대수가 5만대를 넘었다.

셀토스를 출시한 8월에는 약 열흘 만에 6236대가 팔렸고 지난달엔 7554대가 판매돼 2개월 연속으로 인도 미드사이즈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인도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특화 사양 등을 갖추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화한 것이 셀토스 인기 배경이라고 기아차는 분석했다. 기아차는 인도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