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씨티은행장,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디지털 선도할 것"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5:11
119 views
N
▲ 8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씨티 디지털 데이 세미나(Citi Korea Digital Day)'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박진회 씨티은행장, "디지털추세는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에 큰 변화를 요구한다."

씨티은행의 다양한 전문가의 디지털 시대 관련 강연 및 인터뷰 세션을 통한 의견 공유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씨티 디지털 데이 세미나(Citi Korea Digital Day)'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기업 고객의 최고재무관리자(CFO), 재무 및 자금 부서 임원 및 책임자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환경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박진회 씨티은행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씨티은행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제이슨 배트맨(Jason Batman) 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와 미래 재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라자쿠마르 라마링감(Rajakumar Ramalingam) 씨티 아시아태평양 기업금융상품본부 지급·수금 상품 담당 이사와 오창윤 씨티은행 이노베이션 랩 리더는 씨티의 글로벌 디지털화 전략과 고객 중심의 이노베이션에 대해 발표했다.

조나단 사임스(Jonathan Symes) 씨티 아시아태평양 사이버 보안 센터장은 미래 기업활동을 위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설명하고 사이버 보안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외부 초청연사인 고순동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는 변화의 여정에 대해 강연했다. 끝으로 제이슨 배트맨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참석자들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박 은행장은 "가속되는 디지털추세는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내 다양한 사업부분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원하는 재무 및 자금 부서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요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은행장은 "전 세계적으로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씨티은행은 기업고객의 글로벌 비지니스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디지털을 선도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