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00억대 사기 “지인에게 당했다.. 오세근이 나보다 더 많이 빌려줘”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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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MBC ‘라디오스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100억대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정형돈, 데프콘, 김연경, 오세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연경에게 “오세근과 동지애 생기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경은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사기당했다. 억 단위였다. 거의 100억인 거 같다. 한 사람이 여러 명에게 사기를 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세근은 저보다 많이 빌려줬다. 얘는 좀 세다. 그래서 (오세근이) 경찰청, 수소문하고 엄청 많이 알아봤다. 저는 잊고 있는데 계속 전화를 하더라. 알고싶지 않은데”라고 농담을 던졌다.

오세근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람이었다”라면서 사기 당한 액수에 대해 “연봉 정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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