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45억 탈루하다 딱 걸린 고소득 유튜버 7명.. 국세청 “10억 추징”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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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KBS]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국세청이 지난 1년간 탈세 혐의가 짙은 유튜버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튜버 7명이 소득 총 45억원을 탈루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작년부터 올해 9월까지 탈세 혐의가 짙은 유튜버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유튜버 7명이 총 45억원의 소득을 올려놓고도 광고수입금액 전액 누락 등으로 소득을 탈루한 사실을 적발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명, 올해 6명 등 총 7명의 고소득 유튜버의 탈세를 적발해 이들에게 총 10억 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인이 만든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가 10만명 이상인 곳은 2015년 367개, 2016년 674개, 2017년 1275개 등으로 해마다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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