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T&G,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 ‘보헴 파이프 발렌티’ 출시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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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을 적용한 제품인 ‘보헴 파이프 발렌티(BOHEM PIPE VALENTI)’를 오는 11일 선보인다.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지중해 라타키아 인근 지역에서 재배된 최고급 담뱃잎을 사용해 차별화된 향미와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라타키아 잎담배는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블렌딩의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연간 담뱃잎 생산량의 0.002%에 불과한 희귀엽이다.

일반 필터가 아닌 튜브 필터가 장착돼 보다 깔끔한 흡연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근 냄새가 덜 나는 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보헴 파이프 발렌티’에도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능이 적용됐다. 앞서 KT&G는 ‘에쎄 체인지 히말라야’를 출시해 누적 1000만 갑 판매를 돌파했고, 최근에는 ‘레종 휘바’를 리뉴얼해 선보이는 등 다양한 냄새 저감 제품들로 궐련담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11일부터 충남·충북·강원 등 3개 지역의 편의점 6800개소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 0.15㎎ 이며,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문성환 KT&G 보헴브랜드 부장은 “‘보헴 파이프 발렌티’는 정통 잉글리쉬 파이프 담배의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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