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 공개한 민티, 10대 아닌 28세..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 맞다”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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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래퍼 민티가 나이 조작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0일 민티의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민티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사실과 달리 떠도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티는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 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하였으나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며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 26세)다”고 덧붙였다.

또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고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민티가 어렸을 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투자 제의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했다”며 “2년 전쯤 여러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회사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티 역시 이날 낮 12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 어디서 시작된 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7세는 아니다. 28세다”고 전하면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한편, 민티는 Mnet ‘고등래퍼2’ 지원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2002년생이라고 밝히며 프로그램 지원 영상을 올렸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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