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CJ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 프리미엄 소재 겨울 신상품 선봬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1:49   (기사수정: 2019-10-10 11:49)
117 views
N
▲ CJ오쇼핑 ‘칼 라거펠트 파리스’의 이태리 수리 알파카 울코트.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칼 라거펠트 파리스(KARL LAGERFELD PARIS)’가 오는 12일 겨울 신상품 론칭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는 9월 말부터 겨울 상품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는데 초기 반응이 뜨겁다. 지난 달 24일 ‘프리메라 퍼 컬렉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65만원 대 가격의 ‘위즐 모피’와 ‘이태리 코트’의 론칭 방송을 진행했는데, 약 15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60%를 넘어서는 실적을 올렸다. 위즐 모피는 족제비과의 가죽으로 밍크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운 장점이 있으며, 코트는 이태리 최고 원단사의 캐시미어 울 혼합 원단을 사용했다.

이달 들어 선보인 두 번째 겨울 신상품 ‘이태리 수리 알파카 울코트’도 목표 대비 2배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다. 지난 1일 밤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 알파카 울코트는 판매가가 59만원 대임에도 불구하고 25분 동안 2천개가 넘는 주문이 들어왔다. 수리 알파카란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에 자연 방목되어 길러지는 알파카의 한 품종으로, 아주 소량만 생산되는 프리미엄 소재로 알려져 있다.

오는 12일 칼 라거펠트 파리스의 겨울 신상품 론칭방송에서 선보일 ‘토스카나 롱코트’와 ‘밍크 케이프 코트’는 139만원의 고가 제품이다. 롱코트는 최상위 등급 소재로 분류되는 스페인산 토스카나(생후 6개월 미만 어린 양의 가죽) 원피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장점이 있고, 케이프 코트도 상급 레이블인 코펜하겐 밍크를 썼다. 이너류도 폭스퍼 소재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터틀넥 니트 풀오버를 선보인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를 담당하고 있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남아름 MD는 “고급 소재의 겨울 옷을 한 벌은 소유해야 한다는 소비자 인식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브랜드 명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판매가 좋았던 것 같다”며, “프리미엄 소재의 제품들로 올 겨울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