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 한글날 열린 집회서 한 말.. “문 대통령, 광화문 나와 수백만명 달래줘야”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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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JTBC]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목사는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장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상에 올라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대통령이 달래줘야 한다”며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아니다. 여기는 홍콩도 아니고, 화염병을 던지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외치는 것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와 자식이 싸울 때 자식이 이기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보다 성숙해서다”라며 “대통령 마음속에 성숙함이 있어서 듣고만 있지 말고 나와서 사람들을 다 설득하길 바란다. 설득을 못 시킬 거라면 설득을 당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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