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 2000좌 돌파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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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디셈버앤컴퍼니]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디셈버앤컴퍼니,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로 '건강한' 투자 습관 제시

투자와 소비를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로 확장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지난 7일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의 기준누적 일임계약이 2000좌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핀트는 여러 고객의 투자금을 모아서 운용하는 집합투자인 펀드와 달리 개인 맞춤형 운용 방식으로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핀테크 앱이다.

디셈버앤컴퍼니의 핀트는 지난 4월 17일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7월 iOS버전을 추가했다.

핀트는 회원의 절반 이상에 모의투자 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의 투자일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고 약 5개월 만에 2000명이 넘는 실투자 고객을 유치했다.

실투자 고객의 평균 투자금액은 150만원 가량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가능한 투자일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핀트는 온라인 투자일임 계약을 맺고 나면, 고객의 투자성향과 투자방향에 맞춰 개별적으로 투자를 대신에 해 준다.

핀트의 인공지능 아이작은 투자의 판단과 매매, 자산재조정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손쉽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를 하는 핀트는 개인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한 점이 큰 특징이며 향후 종합 금융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핀트 서비스 전체 회원의 70% 이상은 20대~40대 초반이다.

디셈버앤컴퍼티는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젊은 연령대의 빠른 유입이 핀트의 서비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의 핀트 관계자는 "초보 및 소액 투자자들에게 편리한 맞춤형 투자 서비스 환경을 제공해, 건강한 자산배분 투자를 널리 알리고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는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연내 제로페이 및 오픈뱅킹 등을 추가해, 핀트 서비스 내에서 개인의 금융생활을 위한 기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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