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2월까지 가정집 실내 공기질 측정 사업..라돈 라텍스 우려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0 10:40   (기사수정: 2019-10-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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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12월까지 실내 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공기질을 측정해준다.[사진제공=평택시]
환경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가정 우선..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문의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가 실내공기질 측정 및 저감 컨설팅 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

실내 공기에 라돈 등 공기질에 대한 우려로 시민들의 불안감 증폭에 따른 측정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오염에 취약한 노후된 주택 및 신축건물(주택, 아파트 등)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8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평택시 거주 전 가정이 대상이며 대상 우선순위는 환경취약계층인 유아, 어린이, 65세이상 노인, 호흡기 질환, 임산부 등이 거주한 가정이다. 특히 라텍스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신축 단독주택 및 아파트단지, 노후 단독주택 및 다세대, 연립주택 등도 대상이다.

신청문의는 평택시청 환경과나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공기질 측정은 30분이 소요되며 10분 단위, 3회 실시하여 평균치를 측정하고 현장에서 측정수치를 알려준다.

공기질 측정 후에는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및 권고기준(라돈)을 안내하고 오염원인(침대류) 및 관리요령 등 개선을 권고하며 원인규명이 어려운 경우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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